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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선(1971, Soleil Rouge)


제목 만큼 독특하고 강렬한 영화 ★★★☆  director86 08.05.14



1871년 일본 천왕은 미국 대통령에게 대단히 귀중한 무사도를 선사하기고 결정하고, 그 칼은 일본 대사와 두명의 사무라이의 엄중한 보호하에 워싱톤으로 가는 열차편으로 운송되고 있었다. 그러나 열차는 링크(찰스 브론슨
분)와 거취( 알랑 드롱 분)가 이끄는 노상 강도들에게 습격을 받게되고 보물을 둘러싼 한판 싸움이 벌어진다.



(총 1명 참여)
hyuk8893
정말 다시 보고픈 영화.     
2009-05-17 10:5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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