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핵사인(2002, .hack//SIGN)
제작사 : Bandai Visual Co. Ltd., Production I.G. /
제1화 Role Play(롤 플레이) 제2화 Guardian(가디안)
사람과의 관계를 끊고 도망간 장소 네트웍 내에 만들어진 영상과 음악이 생생한 또 다른 세계 'The World' 존재할 리가 없는 캐릭터와의 만남이 운명의 톱니바퀴를 움직이게 한다 '함께 걸어가는 한'얻을 수 있는 절대적인 힘 있어서는 안 되는 감각 '아픔' 갇힌 현실 세계 '리얼 월드'로 가는 길 시스템에 반대하는 자로서의 각인 그리고 츠카사는 자신을 걱정해주는 인물 미미루와의 재회를 결의한다.
제3화 Folklore(전승) 제4화 Wanted(지명수배) 제5화 Captured(포로)
다른 캐릭터에는 없는 힘, 다른 플레이어에게 상처를 입히는 힘 그것은 '게임 월드'를 형성하는 규칙으로부터의 탈피 게임 이외의 측면을 'The World'에서 한층 더 크게 느끼는 불안 캐릭터를 조작하는 '리얼 월드'에 있을 플레이어에 대한 의문 다시 화제로 대두대기 시작한 '숨겨진 아이템'의 소문 시스템을 초월한 자를 막기 위해 포고된 수배서 복수의 욕망과 의지가 뒤섞여 만든 함정 츠카사를 핵으로 'The World'를 뒤흔드는 커다란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
제6화 Encounter(엔카운트) 제7화 Reason(이유) 제8화 Promise(약속)
대의를 걸고 행해진 함정이 낳은 의혹과 불신. 'The World'에 대한 생각, 그 차이가 플레이어들의 골을 더 깊게 만든다. 츠카사에 대한 감정을 잃고 초조해하는 미미루. 이변을 알아 버려 공식적인 입장에 묶이는 스바루. 더 이상 관여하지 않으면 돼. 그러나... 다시 사람들과의 관계를 끊고 마는 츠카사에게, 미미루는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전한다... '기다릴 거야'.
제9화 Epitaph(에피태프) 제10화 Compensation(대상 행위)' 제11화 Party(파티)
없다고 단정지으면 눈앞에 있는 것조차 잃고 만다 게임 시스템을 근본부터 뒤엎는 아이템 전설로 바뀐 메시지의 재검증 모여든 정보에게 이끌리는 새로운 수수께끼 그 행위는 츠카사를 구하기 위함인가, 자기의 욕망 때문인가? 미미루와 나머지 파티에게 츠카사는 비로소 웃는 얼굴을 보인다.
제12화 Entanglement(분규) 제13화 Twilight Eye(황혼의 눈) 제14화 Castle(역성 도시) 잊어버린 '세 개의 말' 열린 황혼의 눈 숨겨진 field. 잔재로 남은 사념(思念) 리셋 가능한 생과 죽음이 충만한 세상 선택하고, 잊혀져 가는 몇 개의 기억 그리고 지금, 츠카사에게 죽음이 찾아든다.
제15화 Depth(오지) 제16화 Declaration(포고) 제17화 Conflict(투쟁)
'The World'안에서 찾아온 '죽음' 츠카사가 츠카가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란 무엇인가? 츠카가사 바라는 방향이란, 돌아갈 장소는 어디 있는가? 츠카사에게 재생이라는 형태의 새로운 '삶'이 주어질 때 BT와 스바루에게도 새로운 삶의 방향이 요구된다
제18화 Recollection(추억) 제19화 Tempest(폭풍) 제20화 Despair(절망)
아무 말 없이, 서로 갈망하며 맞닿는 마음 스바루와의 한 때가 츠카사의 마음을 풀어놓는다 그러나 두 사람의 인연에 겹쳐지듯 닫혀진 세계에서 '이변'은 착실하게 가속화하기 시작한다 '지금 이뤄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제21화 Phantom(유령) 제22화 The Eve(전야) 제23화 Net Slum(네트 슬럼)
진실을 알고자 한다면 그것을 받아들이기 위한 용기도 필요하다 널리 존재하는 의사와 헤럴드 츠카사를 이용하고 필요로 하는 두 개의 사념이 바라는, 상반된 '아우라'의 형태 'The World'속에서 자아를 확립했을 때, 츠카사는 리얼 월드로의 귀환을 바란다
제24화 Catastrophe(카타스트로프)' 제25화 Return(귀환)
지켜져야 할 존재이기 때문에 함께 싸우는 동료로. 미래를 승리로 이끌기 위한 현상과의 결별. 츠카사의 강한 마음에 아우라는 각성하고 웃음 짓는다. 그러나 리얼 월드로의 귀환을 바라는 츠카사 앞을 최후의 적이 가로막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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