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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피비안 맨(1962, Chelovek-Amfibiya)





어느 작고 조용한 해변 마을에 정체불명의 바다의 악마가 출현하고 마을 사람들은 모두 공포에 휩싸인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가까이서 바다의 악마를 본 적은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아름다운 소녀 기티에르가 우연히 바다의 악마를 만나게 된다.

바다의 악마의 정체는 이치얀드르라는 양서류 인간이며 그는 살바토르 박사의 아들이었다. 이치얀드르는 기티에르를 사랑하게 되지만 기티에르와 결혼하려는 비열한 페드로 주리타가 이치얀드르를 위험에 빠뜨리는데...



(총 1명 참여)
agape2022
행복이란 집착이나 욕망에서 나오지 않는다.
만약 행복이 집착과 욕망에서 얻어지는 것이라면, 이 세상은 저마다의 욕망을 채우려는 사람들로 인해 걷잡을 수 없이 혼란스러워질 것이다.
    
2005-02-1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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