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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신필름 /

[뉴스종합] 그 분이 가셨습니다. 영화계의 큰별 신상옥감독 별세! 06.04.12
소설을 담아낸 흑백 영화 좋다... joynwe 07.06.23
전통적인 ★★★★  director86 08.01.06
내용은 원작소설 자체이다...내용 좋다...소설을 담아낸 흑백 영화 좋다... ★★★★  joynwe 07.06.23
그들의 연기력은 괜찮으나 내용이나 다른건 영... ★★★  utis79k 06.10.08



때는 일제시대, 전문학교 출신의 박동혁과 채영신은 농촌 계몽에 뜻을 두고 각기 고향으로 내려간다. 박동혁은 마을회관을 세우고 농촌 청년들을 선도해가며 채영신은 청석학당을 세워 문맹퇴치를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일제의 간악한 탄압의 손길이 그들에게까지 뻗히고, 박동혁은 일경에게 잡히는 몸이 되고 채영신은 과로로 그만 몸져 눕는다. 박동혁이 풀려 나오던 날, 채영신은 안타깝게도 농촌에 대한 열정을 꽃피우지 못한채 세상을 떠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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