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말해요 | 알리샤와 베니뇨 남자간호사 베니뇨는 발레 학원에서 춤추고 있는 알리샤를 보고,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에 사랑에 빠진다.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알리샤가 코마 상태에 빠지게 되자, 베니뇨는 헌신적인 사랑으로 그녀 곁을 지킨다.
대화하고 싶어요 | 리디아와 마르코 여행지 기자 마르코는 투우사 리디아를 인터뷰하기 위해 그녀를 찾아간다. 사랑의 상처를 지닌 마르코와 리디아는 서로에게 빠져들며 연인으로 발전하지만, 리디아가 투우 경기 도중 사고로 정신을 잃는다.
그녀 없인 살 수 없어요 | 베니뇨와 마르코 병원에서 만난 두 남자, 베니뇨와 마르코는 코마 상태에 빠진 그녀들을 보살피며 친구가 된다. 알리샤와 소통한다고 느끼며 끊임없이 말을 건네는 베니뇨와 달리, 마르코는 이제 리디아의 사랑을 느낄 수 없다는 사실에 절망한다. 결국 리디아를 떠난 마르코는 그녀의 사망 소식과 함께 베니뇨가 감옥에 수감된 소식을 전해 듣는데...
12월 31일, 올해 마지막 멜로를 만나다!
(총 11명 참여)
fkcpffldk
~내가 좋아하는 스탈~~~~~~~~~~~~
2010-06-11
13:34
shelby8318
전에 tv에서도 보고 오늘 dvd로도 봤음. 재밌었지만 남성 중심의 시각으로 영화를 그려낸 듯. 왜 그렇게 노출 신이 많은 건지....
2010-05-28
17:30
kisemo
기대
2010-02-15
13:41
movie81
독특하고 감성적인 영화같아요.
2008-11-20
07:38
ymsm
괜찮아 보이는영화네여.
2008-04-17
09:06
codger
예술적감각위 뛰어난작품
2007-04-01
17:42
bjmaximus
스페인 영화의 독특함과 감성이 충만한 로맨스 영화
2007-01-07
15:08
js7keien
사랑을 가장한 편집증일까? 아님 애절한 사랑일까? 영화 내내 남성중심의 시각이 느껴짐은 왜일까?
2006-08-24
22:14
mybach
서로간의 소통 없는 사랑이란 얼마나 힘든 것인가.
2005-08-10
09:21
mybach
베니그노의 그 행동은 강간이 아니다. 그들은 4년동안 함께해온 사이이기에. 물론 베니그노와 그녀와의 사이에선 그렇지만 다른 이들이볼 땐 용서 받기 힘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