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둑질에 목마른 ‘베를린’이 다빈치의 명작 ‘흰 족제비를 안은 여인’을 훔쳐달라는 의뢰를 받고 스페인 세비야로 멤버들을 소집한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눈속임일 뿐, 그들의 진짜 표적은 이들을 농락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의뢰인 ‘말라가’ 공작 부부다. 베를린과 멤버들은 예술 작품보다 더 예술 작품 같은 완벽한 계획을 실행하고자 하지만, 일이 진행되면서 베를린이 가진 어두운 욕망과 불타는 복수심이 아무도 모르게 눈을 뜨며 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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