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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거나 속거나(2023, The Prank Panel)
배급사 : 디즈니+




<속이거나 속거나>에서는 평범한 사람들이 가족, 친구, 동료들이 걸려들 만한 장난을 제안한다. 조니 녹스빌, 에릭 안드레, 가보리 시디베이는 "장난 전문가들"로 구성된 올스타 패널로, 시청자들에게 복잡하고 악랄한 계획을 구상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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