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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문 정션(1988, Two Moon Junction)


야동보다더야한 은근한 비유 anon13 10.03.15
가진 것은 달라도.. pontain 07.06.15
스토리는 평범하지만 볼 만하다 ★★★  yserzero 21.03.12
인상적인 첫장면... 이것만 기억난다 ★★☆  karl4321 08.12.01
작품성은 떨어지네요 ★★  wizardzean 08.02.20



대학을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온 에이프릴. 부유하고 고귀한 그녀의 집안에서는 그녀를 적절한 남자와 결혼시키려 한다. 결혼을 불과 2주일 남겨둔 그녀는 무엇인지 모를 갈증을 느끼고, 그런 그녀 앞에 축제를 준비하던 건장한 일꾼 페리가 나타난다.

페리는 에이프릴이 항상 꿈꾸던, 그러나 전혀 접해보지 못했던 타입의 남자였고, 그녀의 집안과는 결코 어울릴 수 없는 상대였다. 에이프릴과 페리는 격정적인 사랑에 빠져들지만 헤어져야 할 시간이 다가오는데...



(총 5명 참여)
wizardzean
유혹적인 영화에여     
2008-02-20 13:10
codger
잘만킹의 유혹적인 에로영화     
2008-01-11 14:21
qsay11tem
유혹적인 영화에여     
2007-09-24 13:18
jhs157
여배우의 유혹.....     
2007-08-12 21:16
bjmaximus
셰릴린 펜 괜찮은 매력이 있었는데,지금은 뭐하지?     
2007-02-1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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