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라: 행성포식자(2018, GODZILLA: The Planet Eater)
"2만년 후의 지구“ 를 탈환하기 위해 주인공 하루오는 "반대G결전병기"로 개발된 메카 고질라의 잔해에서 새롭게 무장 요새도시 <메카 고질라 시티>를 건설하고, 사상최대의 고질라 <고질라 어스>와 결전에 임한다. 그러나, 동료 간의 대립의 결과 고질라 어스를 쓰러트릴 유일한 방법을 잃어버린 인류. 그리고 고질라 어스를 쓰러트릴 자들이 사라진 지구에 황금빛 섬광을 입고 "별을 먹는 자"<기도라>가 탄생한다. "엎드려 찬양하라. 황금의 마지막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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