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노, 마이 러브(2018, Edmond / Cyrano, My Love)
얻을 수 없는 영원한 짝사랑 전설적인 러브 스토리 ‘시라노’의 첫 무대 세계적인 불후의 명작 탄생 그 비하인드 스토리가 펼쳐진다!
10년째 글만 써오며 재능을 낭비해오던 에드몬드는 자신을 자극시킬 새로운 영감을 통해 희대의 작품 [시라노]를 쓰게 되고, 무대에 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다. 하지만, 과정은 순탄치만은 않은데, 과연 모든 난관을 이겨내고 성공적인 커튼콜을 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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