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파리의 나자(1964, Nadja in Paris / Nadja a Paris)





베오그라드에서 태어난 나자는 유고슬라비아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국적을 획득한 젊은 여성이다. 프루스트에 대한 논문을 쓰려하는 그녀는 파리의 대학 기숙사촌에 산다. 영화는 파리의 여러 구역을 산책하며 그녀가 받은 인상을 따라간다.



(총 0명 참여)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