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영화는 감독의 예술, 배우는 그 위에 피는 꽃 <비스트> 이성민 19.07.09 [인터뷰] 안개처럼 스며드는 서스펜스 <비스트> 이정호 감독 19.07.04

평점주기 ☆★★☆★★★★☆★★★★★★☆★★★★★★★★☆★★★★★

결말부로 향할수록 과해지는 연출력과 연기력. ★★★☆  kangjy2000 19.10.13 기대보다 아쉬움만 가득 ★★★  ilicic 19.07.28 배우들의 연기는 좋지만... 그것으로 끝...아쉽다 ★★  jina791 19.07.07

"누군가 범죄를 은폐해주는 대가로 뭘 받았다면 그게 뭘까? 그게 살인이라면 아주 큰 걸 받았겠지" 대한민국을 뒤흔든 희대의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범인을 잡아온 강력반 에이스 ‘한수’(이성민)는 후배 형사 '종찬'(최다니엘)과 범인을 잡기 위해 수사를 시작한다. 한편, 마약 브로커 '춘배'(전혜진)는 살인을 은폐해주는 대가로 '한수'에게 살인마에 대한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고 '한수'의 라이벌 형사 '민태'(유재명)가 이 사실을 눈치채면서 사건은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살인마를 잡기 위해 살인을 감추다 누가 진짜 괴물인가? WHO IS THE BE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