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빌 워’ 당시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발탁되어 대단한 활약을 펼쳤던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그에게 새로운 수트를 선물한 ‘토니 스타크’는 위험한 일은 하지 말라며 조언한다. 하지만 허세와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피터 파커’는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마이클 키튼)에 맞서려 하는데…
아직은 어벤져스가 될 수 없는 스파이더맨 숙제보다 세상을 구하고 싶은 스파이더맨 그는 과연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총 3명 참여)
jang060542
어설픈 스파이더맨과 그 속에나오는 씬스틸러들 때문에 재미있게 봤어요. 다음편도 기대되요
2017-08-02
11:56
joe1017
재미는 있었지만,기존의 영화보다 스케일이 너무 작은 느낌. 아주 잠깐씩 나오는 아이언맨이 더 임팩트가 크다. 여주는 진짜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