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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홈 커밍(2017, Spider-Man: Homecoming)
제작사 : Columbia Pictures, Marvel Entertainment / 배급사 : 소니 픽쳐스
수입사 : 소니 픽쳐스 /

스파이더맨: 홈 커밍 : 1차 예고편

[뉴스종합] 반복되는 7월 극장가 부진, 여름 성수기 옛말인가 18.08.16
[뉴스종합] 9월 3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맹활약 <그것>, 관객에 ‘F’ 받은 <마더!> 17.09.19
진정한 히어로가 되기 위한 성장기!기존의 스파이더랑은 많이 다르네. ★★★★  cwbjj 18.12.04
영웅과 반영웅, 정의와 돈벌이 사이의 치열한 긴장관계를 통해 본 피터의 토니 스타크 되기~ ★★★☆  kysom 18.08.19
젤중요한결투씬 뭥미? 했다 그것 빼곤 재밌는 편였다 개그도 웃기고 ★★★☆  tree 18.06.27



마블 히어로의 세대교체!
어벤져스가 되려면 시험 같은 거 봐요?”


‘시빌 워’ 당시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발탁되어 대단한 활약을 펼쳤던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그에게 새로운 수트를 선물한 ‘토니 스타크’는 위험한 일은 하지 말라며 조언한다. 하지만 허세와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피터 파커’는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마이클 키튼)에 맞서려 하는데…

아직은 어벤져스가 될 수 없는 스파이더맨
숙제보다 세상을 구하고 싶은 스파이더맨
그는 과연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총 3명 참여)
jang060542
어설픈 스파이더맨과 그 속에나오는 씬스틸러들 때문에 재미있게 봤어요. 다음편도 기대되요     
2017-08-02 11:56
joe1017
재미는 있었지만,기존의 영화보다 스케일이 너무 작은 느낌.
아주 잠깐씩 나오는 아이언맨이 더 임팩트가 크다.
여주는 진짜 별로...     
2017-07-16 20:43
penny2002
아직은 초짜스럽고 어설픈 스파이더맨의 풋풋함     
2017-07-0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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