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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2016, The Swindlers)
제작사 : 영화사 두둥 / 배급사 : (주)쇼박스

꾼 : 티저 예고편

[인사이드 포토] [B컷열전] <꾼> 장창원 감독 - 선량함 그 자체, 종종 날카롭다 17.12.22
[뉴스종합] 12월 3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강철비>, <스타워즈> 나란히 1위와 2위 17.12.18
생각없이 보기엔 재미있는데 스토리의 짜임새가 정교하지 않다 ★★★☆  yserzero 21.03.08
볼만은 했지만.. 한 중반부터 지루해지기 시작 너무 범벅? 되어서 . ★★★  tree 18.08.11
무른 부분이 많지만 후속편이 나오면 다시 볼 듯 하다. ★★★  enemy0319 18.05.27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사기‘꾼’들이 뭉쳤다!
“판 다시 짜야죠, 팀플레이로!”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이 돌연 사망했다는 뉴스가 발표된다.
그러나 그가 아직 살아있다는 소문과 함께
그를 비호했던 권력자들이 의도적으로 풀어준 거라는 추측이 나돌기 시작한다.

사기꾼만 골라 속이는 사기꾼 지성(현빈)은 장두칠이 아직 살아있다며
사건 담당 검사 박희수(유지태)에게 그를 확실하게 잡자는 제안을 한다.
박검사의 비공식 수사 루트인 사기꾼 3인방 고석동(배성우), 춘자(나나), 김 과장(안세하)까지 합류시켜 잠적한 장두칠의 심복 곽승건(박성웅)에게 접근하기 위한 새로운 판을 짜기 시작한다.

하지만 박검사는 장두칠 검거가 아닌 또 다른 목적을 위해 은밀히 작전을 세우고,
이를 눈치 챈 지성과 다른 꾼들도 서로 속지 않기 위해 각자만의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는데…

이 판에선 누구도 믿지 마라!
진짜 ‘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가 시작된다!






(총 3명 참여)
joe1017
이런류의 범죄스릴러 영화치곤 너무 허술하다. 마지막 반전 밝혀지는 부분에서 뭔가 쾌감이 있어야되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그나마 나나는 매력적이다.     
2018-01-25 22:00
codger
춘자 정말 예쁘군     
2017-12-30 01:11
penny2002
진부한 클리셰, 뻔한 스토리 다만 나나의 연기는 기대 이상이었다.     
2017-11-25 13: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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