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OF2016] 국내신작전4, 이름 없는 자들의 이름(2015, [SIDOF2016] SIDOF Choice4, The name of the nameless)
6명의 사람들이 자신의 존재에 대해 이야기하다.
아주 솔직하고 깊은 대답과 마음을 파고드는 이미지들.
견고한 일상이 갈라져서, 내가 빠져버릴 것 같은 순간들.
삶에서 나를 간지럽히는 것들. 반응할 수도 안할 수도 없는 그런 것들.
아무렇지 않은 질문에 아무렇지 않지 않은 대답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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