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천국-명작으로써의 무언가를 느끼다 sch1109 13.11.26 한 남자, 그리고 두 남자의 꿈 ermmorl 13.09.29

평점주기 ☆★★☆★★★★☆★★★★★★☆★★★★★★★★☆★★★★★

또또...ㅜㅠ ★★★★★  sah00233 13.11.13 그 옛날 영화관이 천국과 같았던 시절을 그린, 우리가 그 시절 사랑했던 고전이 될 명화! ★★★★☆  tazima 13.11.10 어렸을 때 관람했던 기억을 더듬으며 다시 관람했지만 그 감동과 여운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  ygy81 13.10.27

어린 시절 영화가 세상의 전부였던 소년 토토는 학교 수업을 마치면 마을 광장에 있는 낡은 시네마 천국이라는 극장으로 달려가 영사 기사 알프레도와 친구로 지내며 어깨너머로 영사기술을 배운다. 어느 날 관객들을 위해 광장에서 야외 상영을 해주던 알프레도가 그만 화재 사고로 실명하게 되고, 토토가 그의 뒤를 이어 시네마 천국의 영상기사로 일하게 된다. 실명한 후에도 토토의 친구이자 아버지로 든든한 정신적 지주가 되어준 알프레도는 청년이 된 토토가 사랑하는 여자 엘레나의 부모님의 반대로 좌절하자 넓은 세상으로 나가서 더 많은 것을 배우라며 권유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