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스타를 위한 무대는 없다(2012, No Room for Rockstars)
| 스케이터이자 페스티벌 기획자인 케빈 라이먼에 의해 탄생한 반스 워프트투어는 십여 년의 역사를 거치는 동안 북미대륙을 질주하는 펑크록의 대표 페스티벌로 거듭났다. 반스 워프트투어의 뜨거운 현장을 거침없이 다룬 작품은 페스티벌에 참가한 뮤지션들의 무대는 물론, 투어를 통해 구원 받았다고 말하는 베테랑 무대 매니저, 주차장에서 주목을 끌기 위해 발버둥치는 아이들의 모습까지 록페스티벌을 둘러싼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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