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가수 이지혜, 부천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밟는다 11.07.05

킬링타임-호불호가 엇갈릴만한 골떄림으로 가득하다 sch1109 11.08.19

평점주기 ☆★★☆★★★★☆★★★★★★☆★★★★★★★★☆★★★★★

킬링타임도 아깝다. ㅠㅠ ★  theta 12.06.12 생각보다 괜찮아요 ★★★  sherry3671 12.03.25 재미있을거 같아요 ★★★☆  alswls777 12.03.22

한 남자 그리고 두 여자! 친자매처럼 지내던 대학 선후배인 수진(이지혜 분)과 혜림(정애연 분). 이 둘은 민석이라는 남자를 놓고 아슬아슬한 삼각관계에 있다. 하지만 그 삼각관계는 결국 파국으로 치닫게 된다. 죽음의 공간에서의 재회!! 1년 후, 낯선 공간에서 우연히 만난 수진과 혜림. 여전히 서로에 대한 분노를 가지고 있지만, 피치못할 사정으로 같은 차를 타고 서울로 돌아가게 된다. 하지만 서울로 가던 중 병헌(김진근 분)과 이상한 사고에 휘말리게 되면서 이들은 예상치 못한 곳으로 가게 된다. 적도 친구도 없다! 살기 위해서 뛰어야 한다!! 예상치 못한 그 곳에서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된 두 사람 수진과 혜림. 누군가 두 사람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 이제 살기 위해 무조건 뛰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