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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 발렌타인(2009, My Bloody Valentine)
제작사 : Lionsgate / 배급사 : (주)NEW
수입사 : (주)태원엔터테인먼트 / 공식홈페이지 : http://www.bloodyvalentine3d.co.kr

블러디 발렌타인 예고편

[뉴스종합] ‘케서방’ 주연 <드라이브 앵그리 3D>, 8월 국내개봉 11.07.18
[스페셜] ‘잠 못 드는 PiFan, 피는 내리고’ 3D 호러와 만나요. 11.07.13
정신없다 정신... yghong15 10.10.28
중반이 너무 지루했다... 38jjang 10.01.27
3D로 보면 각종 장기들이 튀어나오는 슬래셔무비 ★★★  w1456 19.01.02
스토리가 좋지 않은 공포영화는 무섭지 않은 법.. ★★☆  bluecjun 12.03.11
잔인하긴 했지만 별내용없는 무차별 3류 호러물... ★★☆  cwbjj 12.01.13



10년 전, 도시 전체를 경악케 한 전대미문의 연쇄살인
심장이 사라진 22명의 희생자!


평화롭던 도시 하모니의 한 광산. 광산주의 아들이자 신참 내기 광부인 ‘톰’(젠슨 애클스)의 실수로 다섯 명의 동료 광부가 터널에 갇힌 채 목숨을 잃고, 유일한 생존자인 ‘해리 워든’은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지게 된다. 그로부터1년 후, 혼수 상태에서 깨어나 병원을 탈출한 ‘해리 워든’은 광부마스크를 쓰고22명을 무참히 살해한 뒤 시체의 심장을 도려내는 처참한 살인사건을 저지른 후 종적을 감춘다. 이 사건으로 인해 도시 전체는 공포에 휩싸이게 되고, 끔찍한 살해현장을 목격한 ‘톰’은 그 충격으로 마을을 떠나게 된다.

10년 후, 또 다시 재현되는 그 날의 악몽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의 연속!!


10년 후. 자신이 저지른 사고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한 ‘톰’은 과거의 상처가 남아있는 광산을 처분하기 위해 마을로 돌아온다. 한편 톰은 자신의 옛 여자친구였지만 지금은 보안관이 된 친구 엑셀(커 스미스)의 아내, ‘사라’(제이미 킹)에 대해 여전히 애틋한 감정이 남아있음을 느낀다. 그날 밤, 광부 마스크와 곡괭이로 무장한 살인마가 또 다시 사람들을 무참히 살해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도시는 일대 혼란에 빠지게 된다.’해리 워든’이 되돌아왔다는 소문과 함께 한편으로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톰’이 지목된 가운데 희생자는 하나 둘씩 늘어 가는데…



(총 51명 참여)
mvgirl
공포영화인듯     
2009-01-1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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