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디파이언스(2008, Defiance)
배급사 : 엠플러스픽쳐스
수입사 : (주)미로비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defiance2009.co.kr

디파이언스 예고편

[스페셜] 다니엘 크레이그! 부디 진정성과 영민함을 가진 배우가 되어주길... 09.01.09
[리뷰] 최초평가! 쉰들러 리스트와 모세 이야기의 결합체 08.12.30
진정한 복수와 의미.. gurdl3 10.11.09
디파이언스 moon5666 09.02.27
스토리가 부족해서 좀 아쉽.... ★★★☆  wnsghkssl123 11.07.03
그냥 별 재미는 없었다. ★★★  enemy0319 11.01.02
무슨말을 하는지는 알겠는데 너무 심심해. ★★★☆  sharp73 10.08.14



희망이 사라진 순간, 삶을 선사한 단 한 명의 영웅

2차 세계대전, 가족을 모두 잃은 ‘투비아’는 독일군과 밀고자를 죽인 후 형제들을 이끌고 숲으로 몸을 숨긴다. 그리고 죽음을 피해 숲으로 도망 온 피난민들을 외면하지 못한 ‘투비아’는 은신처가 발각될 것을 걱정하는 동생 ‘주스’의 반대를 무릅쓰고 그들을 받아들인다. 독일군에 맞서 유태인들을 보호하는 ‘투비아’의 명성은 피난민들의 유일한 희망이 되고 숲으로 몰려드는 사람들의 수는 수 천명에 이르게 된다.

하루, 한달… 혹은 일년을 더 살기 위한 200일간의 뜨거운 저항!

한편 '주스'는 적에게 전면전으로 대항하겠다며 은신처를 떠나 러시아군에 합류하고 '투비아'와 막내 '아사엘'은 혹독한 겨울과 독일군의 습격 속에서 남자들을 훈련시키고 노인과 여자, 아이들을 지켜나간다. 살육과 절망의 비참함 속에서 단 하루라도 인간답게 살기 위해 결혼을 하고, 학교를 열고, 가난한 축제를 여는 사람들. ‘투비아’ 역시 아름다운 여인 ‘릴카’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투비아’의 은신처를 초토화하려는 독일군의 대공습과 추격전이 시작된다. 사랑하는 여인과 수천 명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국경을 넘어야 하는 ‘투비아’와 형제들의 마지막 사투가 다가오는데…



(총 34명 참여)
wjswoghd
좋으네요     
2008-12-28 15:40
podosodaz
에즈워드 즈윅 감독과 다이엘 크레이그의 만남이 기대되네요     
2008-12-12 17:35
bjmaximus
조금 끌리긴 하네.     
2008-12-06 16:31
mvgirl
에드워드 즈위 감독 다니엘 그레이그 주연     
2008-12-05 21:32
1 | 2 | 3 | 4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