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불의 인간(1989, 25 dollars Man)
| 60년 뉴욕. 가난한 유학생 한영민은 정자은행의 구인공모를 보고 25불에 자신의 정액을 제공하고 정액은 두 교포여인에게 수태되어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태어난다. 그들은 사랑하는 사이가 되고 문제해결을 위해 인공수정의 시술을 맡았던 닥터 노가 한국에 와서 대그룹의 부회장이 된 한영민을 찾아 설득, 두 남녀를 만나게 한다. 그러나 영민은 단호하게 그들과 아무런 인연이 없다고 말하고 세사람은 헤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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