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의 평범한 고등학생 소녀 ‘벨라’는 집안 사정으로 워싱턴 주 포크스에 있는 아빠의 집으로 이사를 온다. 전학 첫날, ‘벨라’는 냉담하지만 자신을 무장 해제시킬 정도로 잘생긴 ‘에드워드’와 마주치고, 전율과 두려움 넘치는 인생의 전환을 맞이한다.
‘에드워드’와 돌이킬 수 없는 사랑에 빠져든 ‘벨라’. 하지만 ‘에드워드’와 그의 가족이 뱀파이어 일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예기치 못한 운명에 빠져든다.
2018. 12 판타지 로맨스의 신화가 다시 시작된다!
(총 100명 참여)
ekfrlq
영화 어떻게 봐요??
2009-01-20
20:58
inosdoydiy
그냥그런.
2009-01-18
20:51
wjswoghd
즐겁게 보았네요
2009-01-06
17:16
ejin4rang
소설도 대박 이고 영화도 대박인가
2009-01-04
10:23
ksy2510
흥미진진..
2008-12-29
12:52
p3s3y3
소설을 못 보고 봤는데도.. 개봉전 소문만으로 기대 급상승이었는데.. 차라리 소설을 보는 것이 남주인공 매력이 빠지기 쉬울듯..ㅠ
2008-12-27
00:14
ghdduddms
애드워드..처음에 비호감이엇는데 ㅋㅋㅋ 가면갈수록..ㅋㅋㅋㅋㅋ와우....
2008-12-25
22:21
space2y
개인적으로 남자배우를 너무 좋아해서 봤다는..^^; 도중도중 깜짝 놀라기는 하지만, 남자배우가 여자배우를 데리고 나무꼭대기위에서 바라보는 풍경이란..정말 부러웠어요
2008-12-22
22:10
wjswoghd
감정이 좋아여
2008-12-22
19:25
fjqmdosl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게 봤어요....ㅠㅠ 확실히 사람 취향에 따라 평이 많이 갈리는 영화같네요~ 저도 주변 친구들 중 몇 명이 재미없다고 해서 걱정을 좀 했는데 전 보고 나와서 한동안 정신 못 차릴 정도로 좋아했습니다~ 약간 감성적인 느낌의 판타지물을 원하신다면 딱 맞지 않을까요?? 전체적인 배경이나 음악 등 분위기에 취해 즐기는 타입이라면 강추!! 스펙타클하고 강렬한 액션씬을 원한다면 맞지 않을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