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는 남편, 아들인 시몬과 함께 아픈 아이들을 위한 보호소를 열기 위해 자신이 자란 고아원으로 돌아온다. 오픈 파티 날, 로라는 새로 사귄 친구를 소개해주겠다고 떼를 쓰는 시몬을 다그친다. 화가 난 시몬은 집을 뛰쳐나가고 바다 앞 동굴에서 실종된다. 6개월 후, 여전히 아들을 찾고 있는 로라는 조용한 집에서 공포스러운 존재를 느끼며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총 50명 참여)
moran34
손톱뽑는 장면 최악...ㅠㅠ
2008-02-10
14:35
joynwe
기대치조차 7점을 못 넘는 영화...
2008-02-10
08:44
tepstep
괜찮아보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08-02-10
00:56
syws1
판타지 스릴러?!
2008-02-09
23:29
jewelry84
정말 기대되요^^
2008-02-07
19:46
gt0110
공포 분위기
2008-02-06
21:30
maxkang
판의 미로는 별로 였는데... 왠지 보고 싶어요~
2008-02-05
23:34
ymsm
무섭던데~
2008-02-04
17:02
fatimayes
새로운 판타지 스릴러라고 광고하더니 판타지는 전혀없음..ㅡㅡ
2008-02-02
10:03
myfbs
기대 안하고 봤는데 재밌네요.. 판의 미로보다 훨씬 나아요. 판타지 스릴러 장르에 관심있다면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