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년 홍콩, 친일파의 핵심 인물이자 정보부 대장인 이(양조위)와 그를 암살하기 위해 ‘막 부인’으로 신분을 위장하고 접근하는 왕치아즈(탕웨이) 둘은 처음 본 순간부터 운명 같은 강렬한 이끌림을 느끼게 되지만 이의 상하이 발령으로 헤어지게 되고 암살 계획 또한 무산된다.
1941년 상하이, 다시 시작 된 암살계획으로 둘은 상하이에서 재회하게 된다. 경계를 푼 이, 그에게 다른 감정을 느끼는 왕치아즈 이들은 서로에게 빠져들게 되는데…
(총 113명 참여)
fatimayes
역쉬 양조위~
2007-11-19
12:05
oksusu0720
너무..정사씬 얘기만 해서...;;;
2007-11-19
07:50
cats70
현실감은 떨어지지만 좋다
2007-11-17
12:33
joynwe
지루하다고 할만한 영화는 아닌 듯도 한데요...
2007-11-16
18:24
mic3849
추천해 드리고 쉽지 않군요. 영화가 전체적으로 지루하고 막바지 끝을 내지 못해 방황을 합니다. 비록 저의 짧은 소견이지만, 단순한 스토리 전개, 전체적으로 느껴지는 지루함. TV의 주말의 명화로써 만족할뿐. - 35년 영화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