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년 홍콩, 친일파의 핵심 인물이자 정보부 대장인 이(양조위)와 그를 암살하기 위해 ‘막 부인’으로 신분을 위장하고 접근하는 왕치아즈(탕웨이) 둘은 처음 본 순간부터 운명 같은 강렬한 이끌림을 느끼게 되지만 이의 상하이 발령으로 헤어지게 되고 암살 계획 또한 무산된다.
1941년 상하이, 다시 시작 된 암살계획으로 둘은 상하이에서 재회하게 된다. 경계를 푼 이, 그에게 다른 감정을 느끼는 왕치아즈 이들은 서로에게 빠져들게 되는데…
(총 113명 참여)
kyw0405
여운..
2007-11-27
09:56
mimi0530
다시한번 보고싶은 영화
2007-11-25
19:25
qsay11tem
런닝타임이 너무 길어여
2007-11-23
08:15
je464
보고 그 뒤의 여운이 너무너무 길게 오래가는 영화..
2007-11-22
13:12
khkyum
좀 볼수 있으면 좋을까
2007-11-22
12:21
cats70
화제의 영화
2007-11-22
11:05
flyminkyu
또 보고 싶은 영화, 여운이 남는 영화
2007-11-22
01:15
qsay11tem
일부 영상은 감상할 만 해요
2007-11-21
12:11
alicecity
보는내내 왠지 슬펐어요, 두 배우의 눈빛이 진짜 사랑하는 것처럼 느껴지구, 영화 정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