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년 홍콩, 친일파의 핵심 인물이자 정보부 대장인 이(양조위)와 그를 암살하기 위해 ‘막 부인’으로 신분을 위장하고 접근하는 왕치아즈(탕웨이) 둘은 처음 본 순간부터 운명 같은 강렬한 이끌림을 느끼게 되지만 이의 상하이 발령으로 헤어지게 되고 암살 계획 또한 무산된다.
1941년 상하이, 다시 시작 된 암살계획으로 둘은 상하이에서 재회하게 된다. 경계를 푼 이, 그에게 다른 감정을 느끼는 왕치아즈 이들은 서로에게 빠져들게 되는데…
(총 113명 참여)
mckkw
여자 하나 잘못 만나서 여럿 인생 쫑나네.
2007-12-07
14:20
qsay11tem
런팅타임이 길어여
2007-12-04
13:41
ejin4rang
말이 필요없는 영화
2007-12-03
09:31
onasoo
보고싶다ㅠ
2007-12-02
11:20
march1st
탕웨이... 거침없이 하이킥의 "민호"랑 똑같이 생겼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나뿐인가요...? ^^ 내용에 비해 너무 길었던 영화라고 생각해요..충분히 짧게 만들수도 있었을듯 한데... 재미는 있네요...
2007-12-01
22:50
wjswoghd
가슴 찌릿하네요
2007-12-01
20:18
mimi0530
진정한 사랑을 해보고, 헤어진 분이라면 이 영화 그 아쉬움 그리움, 진정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7-11-27
22:07
sklvdr
다시보고싶어요^^히히히히히히
2007-11-27
15:41
tgbpkm
영화홍보를 너무 정사신초점으로 한거같아요 내용도 재밌고 배우들 연기도 최고에요 대부분에 영화가 그렇듯 끝은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