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라 코너는 여전히 터미네이터에게 쫓기는 악몽에 시달리며 살아간다. 그녀는 아들 존 코너와 함께 여전히 지역을 옮기고 이름을 숨기며 도피 생활 중이다. 반복되는 유랑 생활에 회의감을 느끼는 존 코너는 새로 전학 간 학교에서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는 여학생을 만난다. 담당 교사가 수업을 빠진 어느 날 보충 수업 교사로 들어온 선생은 출석을 부르던 도중 갑자기 존 코너에게 총을 쏘기 시작하고 이제 막 친해지기 시작한 여학생이 우연히 존 코너에게 날아오는 총알을 맞는다. 도망치기 시작한 존 코너에 앞에 방금 죽었던 소녀가 차를 몰고 나타나고 그의 목숨을 구해준다. 존 코너는 그녀가 자신이 보낸 터미네이터임을 직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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