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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2007, Alone / Faet)
배급사 : 롯데쇼핑(주)롯데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유니코리아문예투자(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siam2007.co.kr

샴 예고편

[뉴스종합] 얼라들 마법사 제치고 쉰 줄 넘긴 아저씨 형사 극장가 접수! 07.07.23
[리뷰] 관람안내! 산자와 죽은 자의 원한! 누구를 응원하랴? 07.07.16
볼만한 태국공포물 gurdl3 10.11.09
공포영화는 이래야 한다... 나는 이렇게 생각해요. somcine 09.06.23
진짜 별로였어요...마지막 남자가 불쌍할 뿐.... ★★  rnldyal1 10.07.27
지나친 짝사랑이 낳은 비극...소재 자체는 아주 좋았다 ★★★★★  honoka5 10.05.05
뭔가 아쉬운 ★★  shgongjoo 10.02.26



샴쌍둥이는
30%는 태아상태에서 죽고,
60%는 죽은 채로 태어난다.
오직 1%만이 분리수술에서 생존한다


내 몸은 떼어냈지만… 절대 너를 떠나지 않아!

샴쌍둥이로 태어났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핌’과 ‘플로이’.
어릴 적 영원히 함께 하기로 약속한 ‘핌’과 ‘플로이’는 나이가 들수록 몸은 붙어있지만 서로가 원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그리고 언제나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마침내 15살이 되던 해 1%의 생존율이라는 위험을 무릅쓰고 분리수술을 강행한다. 하지만 ‘플로이’는 20시간이 넘는 수술을 견디지 못하고 죽게 되고 결국 ‘핌’만이 살아 남게 된다.

16년 후 남편 '위'와 함께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던 '핌'은 어느 날 엄마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태국으로 돌아간다. 샴쌍둥이 동생과 어린시절을 함께한 집에 도착한 '핌'은 자신과 똑같이 성장한 죽은 '플로이'의 모습을 보게 되고, 자신 곁에 '플로이'가 계속 붙어 있다는 불안과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그리고 그녀에게 끔찍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총 53명 참여)
codger
어수선한 공포     
2007-11-28 00:27
ldk209
슬픈 공포..     
2007-10-21 18:25
justjpk
무서웠는데, 놀랐다.     
2007-09-21 16:21
loop1434
전작인 <셔터>에 비해 오히려 퇴화한 호러물     
2007-09-03 19:23
ldk209
시사회 당첨됐는데도 못 본 영화...     
2007-08-25 16:04
fatimayes
무서운 영화 잘 못보는 사람도 무난히 볼수 있을만한 영화     
2007-08-07 09:02
qsay11tem
공포 영화는 왠지     
2007-08-05 16:11
faxboy00
무서워 ㅠㅠ     
2007-08-05 15:18
park467
반전도 실망스러웠고 그다지 무섭지도 않았던...     
2007-08-05 13:40
hellion0
식상하지않은소재 괜찮앙     
2007-08-0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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