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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와 클로버(2006, Honey and Clover / ハチミツとクロ-バ)
배급사 : 스폰지
수입사 : 스폰지 / 공식홈페이지 : http://cafe.naver.com/spongehouse.cafe

[인터뷰] [간접인터뷰]여자의 특권!<허니와 클로버> 아오이 유우! 07.01.12
[뉴스종합] 아오이 유우, 제80회 키네마준보 여우조연상 수상! 07.01.12
멋지심 jinks0212 10.08.13
원작보단 못하지만 나름 재미있었던... 사랑에 고민... sunjjangill 10.08.05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과 방황 ★★★★☆  yserzero 10.10.29
멋진 청춘들~ 멋진 영화~ ★★★★★  jinks0212 10.08.13
만화보다 영화가 조금더 재미있었던 느낌 ★★★★★  hannhee 10.07.14



"사랑에 빠지는 순간, 본 적이 있나요?"

친구하긴 좋지만 애인하기엔 미묘한 평범남 다케모토(사쿠라이 쇼)는 미술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는 하구미(아오이 유우)를 만나는 순간, 한눈에 사랑에 빠지고 만다. 다케모토의 서툰 사랑이 시작된 사이, 친구 마야마(카세 료)는 연상의 건축디자이너에게 마음을 빼앗겨 있다. 그런 그를 바라보는 아유미(세키 메구미)의 외사랑을 마야마는 애써 외면한다. 그 해 여름, 그들은 그렇게 자기만의 사랑을 시작했다.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에도 의미가 있는 걸까..."

어느 날, 홀연히 어디론가 사라지는 자유분방한 성격 탓에 8년째 학교를 다니고 있지만 재능만은 천재적인 모리타(이세야 유스케)가 학교로 돌아온다. 하구미의 그림을 본 모리타는 그녀의 재능을 한눈에 알아보고, 두 사람은 작품을 통해 공감하며 끌리기 시작한다. 그렇게 다케모토의 가슴 아픈 짝사랑은 시작되는데...



(총 42명 참여)
glasowi
서로에게 굉장한 영향을 주는 관계, 그건 부러웠다.     
2008-02-02 02:31
codger
지루한 청춘멜로     
2008-01-01 01:39
kukuku77
기대에는 못미치는 영화네요     
2007-09-22 20:46
orange_road
청춘과 짝사랑이 그림같은 영화     
2007-09-22 16:50
remon2053
색채가 넘 예쁜 영화     
2007-09-16 10:18
maymight
방황하는 청춘들의 꿈.어긋난 사랑의 화살표     
2007-04-29 19:43
js7keien
자아찾기적 관점으로 바라보는 청춘예찬     
2007-04-29 00:43
bong6611
기분이 좋아지는 영화네요! 즐감하세요~     
2007-04-25 14:34
bgo1225
사람마다 다른 평가가 많은 영화인듯~ 볼만합니다!     
2007-04-21 16:09
k36361
정말 아오이 유우 빼곤 볼 게 없는     
2007-03-2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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