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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달호(2007)
제작사 : 스튜디오 2.0, 인앤인픽쳐스 / 배급사 : 스튜디오 2.0
공식홈페이지 : http://www.bbongfeel.com

복면달호 예고편

[뉴스종합] 이경규 제작 영화 <전국노래자랑>, 5월 개봉 13.03.13
[뉴스종합] 이경규 제작 <전국 노래자랑>, 개성파 배우 총 출동 13.01.03
감상. jhkim55 09.11.15
감상. jhkim55 09.11.15
쓸데없는 악역이 없어서 더 깔끔하다. ★★★☆  kangjy2000 17.08.30
그저 그렇다 ★★★  rnldyal1 10.07.26
재밌어요~ ★★★☆  syj6718 10.07.26



인생을 다스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NONONONO~
여기, ‘트로트’ 음반을 제대로 발매한 ‘락가수’가 있다?!


내일의 락스타를 꿈꾸며 지방 나이트에서 열심히 샤우팅을 내지르던 봉달호(차태현)와 그의 목소리에서 신이 내린 천상의 뽕필(뽕짝의 feel)을 발견한「큰소리 기획」의 장사장(임채무)의 잘못된 만남.
‘가수 데뷔’라는 말에 이성상실, 앞뒤 안 보고 계약서에 도장을 찍어버린 후 달호의 인생은 완전 화려하게 꼬여 버렸다. 자신을 키워 줄 것이라 굳게 믿었던 「큰소리 기획」이 트로트 전문 음반 기획사였던 것이다!
결국 법적 사슬에 묶여 피할 수 없는 현실 앞에 어쩔 수 없이 트로트 가수로 거듭나기 위한 초강도의 스파르타 식 트레이닝에 들어간 봉달호. 이로써 「큰소리 기획」의 야심 찬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운명을 거스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NONONONO~
여기, 결코 의도하지 않은 ‘신비주의’ 컨셉으로 완전 대박 터뜨린 가수가 있다?!


‘봉필’(봉달호+뽕짝의 feel)이란 예명으로 앨범을 내게 된 달호는 첫 공중파 데뷔무대에서 피치 못할 사정(?)때문에 복면으로 얼굴을 가려버리고 노래를 부른다.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생존경쟁 속에서 달호가 결코 의도하지 않은 어설픈 신비주의 컨셉은 오히려 국민들의 뜨거운 애정을 받기에 이르고, “자고 나니 스타가 되었어요”의 산증인이 되어 한 순간에 ‘트로트의 황태자’로 급부상하게 된다.
승승가도를 달리는 달호. 그러나 인기를 얻은 대신 억압과 시기가 그를 따르는 것은 당연지사!
결국 자신에게 트로트의 진심을 일깨워 준 사랑하는 여자 마저 떠나 보내게 되고 막강 라이벌 ‘나태송’의 추격은 달호의 목을 점점 조여 오는데……

이 모든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고 달호는 신비주의 트로트 황태자의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총 173명 참여)
savezooo
그러면 지금부터 고치면 되겠네요 그거 안 좋아 보입니다. 복면 달호 쪽으로 찾아 오시는 분들은 알바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호평이면 상관없지만 악평이면 그것도 페이지마다 있으면?? 그리고 js7keien 댓글은 저의 의중을 이해하지 않고(그 방식은 잘못하면 알바 소리 듣는다) 본인 취향이다 반말과 몰상식한 말 쓰지마라(네티켓을 지켜라) 등 저의 의도를 제대로 비켜 가시네요. 대단하십니다.     
2007-03-13 03:55
js7keien
savezooo는 "인터넷상에 서로 채팅하지 않으면 반말 운운하지 마시죠"라고 언급하면서 "쯧쯧""당신"이라는 비아냥거림도 서슴치 않고 사용하는데, park**같은 의견교환 사이트에서 이런 몰상식한 행동 했다가는 네티즌들에게 맹비난 받습니다. 먼저 올바른 네티켓부터 숙지하기 바랍니다.     
2007-03-13 03:13
js7keien
page-by-page의 영화간략평 기술 방식은 무비스트 운영자님도 알지만 개인적으로 본인에게 이 방식의 기술이 옳지 않다고 언급한 적은 ***왕래에서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avezooo는 이를 계도적 관점으로 바라보고 딴지를 거는 것이지요     
2007-03-13 03:10
js7keien
내가 내 논리만이 옳다는 듯 주장했다고 savezooo 는 표현했지만, page-by-page로 영화관람평 남기는 본인의 취향을 다른 영화에 지속적으로 악플 남긴다는 savezooo 의 주장이야말로 본인의 논리만이 옳다는 걸 주장하는 셈입니다. 블러드 다이아몬드나 바벨은 한 페이지 간격으로 호평이 있습니다.     
2007-03-12 18:50
js7keien
savezooo야말로 자신의 정당함을 장황한 댓글을 통해 달았는데, 한 페이지에 하나씩 기명하는 본인 취향을 가지고 알바니 뭐니 하고 먼저 태클 건 것은 savezooo 임을 명심하시오.     
2007-03-12 17:57
js7keien
이 영화 뿐만 아니라 모든 관람 영화에는 한 페이지씩 관람평을 기명합니다. 이러한 본인의 취향을 savezooo가 3일에 먼저 태클 걸고, 9일에 반말로 태클 걸지 않았나요?     
2007-03-12 17:55
savezooo
그 이상 말하기도 싫고 그 이상 얘기를 하기도 싫네요. 무슨 인격과 영화 수준?? ㅋㅋ 영화의 시각의 다양성?? ㅋㅋ 꿀 발린 말이네요. 당신이 지속적으로 나쁜다고 올리면 알바가 아니어도 당신이 곧 알바가 되는 겐 인터넷입니다. 쯧쯧...그리고 인터넷상에 서로 채팅하지 않으면 반말 운운하지 마시죠...     
2007-03-12 12:31
savezooo
js7keien님 다양성의 문제를 초점을 맞쳐 자신의 논리가 옳다는 듯이 말씀하시는데요. 이런 영화 싫으면 싫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행동은 지속적인 악플 밖에 보이지 않네요. 저의 말의 진의는 "지속적인" 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을 파악하시죠...왜 지속적으로 올립니까? 영화의 불이 어쩌구 저쩌구...라는 똑같은 글을...화면이 바뀔 때마다 올리는 것도 귀찮아 보이는데...제가 달호 보기 전에 2번...보고 나서 1번 봤습니다. 열심히 올려네요.     
2007-03-12 12:05
savezooo
제가 js7keien님의 시각과 취향에 대해 욕하는 겁니까? 왜 지속적으로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에 대해 말하는 겁니다. 문단의 주제를 파악하시죠? js7keien님의 지속적인 악플의 진의를 뒤로 한 채 자신의 시각과 취향에 대해 욕한다는듯이 말씀하시네요. ㅋㅋ 웃기네요 zz ㅋㅋ skill0118님도 이런 말씀하셨습니다. 지속적인 악플에 대해...그러니까 알바라고 욕을 먹죠...     
2007-03-12 12:05
bjmaximus
js7keien님 의견에 동의합니다.타인의 영화 보는 시각과 취향을 존중은 못할지언정 인정을 해줬음.. js7keien님은 <복면달호>에 대한 자신의 평을 쓰신 것 일뿐인데.. <복면달호> 재밌고 좋게 보신 분들을 비판한 게 아니라..     
2007-03-0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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