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주기 ☆★★☆★★★★☆★★★★★★☆★★★★★★★★☆★★★★★

눈물이 나진 않았다 ★★☆  cali96 09.11.25 정말로 사실적이고 그래서 더 슬프다.봉태규,성지루의 리얼한 연기는 최고. ★★★★☆  sunj 07.07.20 10대 방황청소냔들 객기를 보여줘서 뭐어쩌라구 ★☆  okokce 07.05.27

나는 비오는 날 버스 창가에 그려진 얼굴과 서로 위로를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