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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패(2006, The City of Violence)
제작사 : (주)외유내강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zzakpai.com

짝패 예고편

[인터뷰] 액션키드가 영화감독이 되기까지 <다찌마와 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류승완 감독 08.09.08
[뉴스종합] <짝패> ‘시체스 영화제’경쟁작 공식 초청! 07.10.02
오락실 게임이 되버린 짝패 woomai 08.03.31
짝패 ehrose 08.01.26
옛날영화를 지금봐서그런지 너무 촌스럽고 재미없고 어색했다 ★★★  o2girl18 15.08.13
스턴트의 교본. ★★  wfbaby 14.01.18
액션 영화 본분에 충실했다. ★★★★  penny2002 13.07.13



친구가 죽었다.

2005년 온성. 서울에서 형사생활을 하던 태수는 어린 시절 죽마고우 왕재의 부음을 듣고 십여 년 만에 고향을 찾는다. 그는 장례식장에서 필호와 석환, 동환과 재회한다. 왕재의 갑작스런 죽음에 의문을 품은 태수는 서울행을 잠시 보류하고 며칠 더 고향에 남기로 한다.

우리가 쫓는다.

왕재의 주변을 중심으로 조사를 벌이던 태수는 패거리들에게 공격을 당하다, 석환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에서 벗어난다. 이 날의 사건을 계기로 의혹은 더욱 짙어지고, 태수와 석환은 본격적으로 왕재의 죽음을 파헤쳐 들어간다.
그러나 그들이 죽음의 배후에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이유를 알 수 없는 죽음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태수와 석환은 어느새 운명적으로 짝패가 되어 보이지 않는 적들을 향해 전쟁을 선포하기에 이르는데.

다음은 누구냐!

하나 둘씩 밝혀지는 죽음의 단서들. ‘개발’이라는 미명아래, 살갑던 고향은 어느덧 지옥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온성의 개발특구 사업은 서울에서 내려온 조사장을 중심으로 온 마을 사람들과 필호까지 모두 연루되어 서로를 피폐하게 만들고 있다. 그 가운데 왕재의 죽음이 개발특구 사업과 관련있음이 서서히 드러나고…



(총 64명 참여)
qsay11tem
볼만했시우     
2007-09-05 21:15
ssp02028
역시 이범수다.     
2007-08-13 12:27
kimsok39
그럭저럭 볼만 합니다!     
2007-06-29 17:21
ldk209
생날 액션의 참맛....     
2007-06-04 23:15
nabzarootte
액션은 지존     
2007-04-30 17:16
maymight
친구를 위하여!두 남자의 통쾌하고 짜릿한 액션     
2007-04-29 10:14
rmflrh
재미있게 보았네요~     
2007-04-27 12:12
benetton
재미있게 보았네요~     
2007-04-24 15:10
fatimayes
잼있었음~     
2007-04-23 17:12
balcksky
볼만합니다!     
2007-04-2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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