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와 명예만을 획득하기 위해 살아가는 레베카는 못하는 노래 실력이지만 밤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며 살아간다. 그녀가 일하는 팬티하우스의 양사장은 호색한으로 레베카의 노래실력보다 그녀의 잘 빠진 몸매에 더 관심을 가져 호시탐탐 레베카와 잠자리의 기회를 살핀다. 그러던 중 클럽의 화장실에서 일을 보던 레베카 앞에 왕사장이 나타나 일할 기회를 주겠다며 화장실에서의 정사를 요구하여 그녀는 왕사장에게 몸을 허락한다. 왕사장의 배려로 레베카는 어느 정도 가수로서 이름을 얻게 되고, 영화에도 출연하게 된다.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들어 온 레베카는 매니저 사무실의 기획대로 가수와 영화배우로 일을하며 사무실의 노명이라는 매니저와 사귀게 되어 진정 여자로서 사랑과 명성을 얻으나 둘 사이에 관계를 시기하는 여자상사 맨디의 방해로 레베카를 어렵게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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