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신화에서 선계와 악계 사이엔 끊임없는 싸움이 벌어져왔다. 그때 선계에서 쌍동이 무사 무장과 수라사가 태어났고 그들의 용맹에 악계는 타격을 받는다. 이에 악계의 마왕인 유렬마군이 대대적인 반격에 나서고 수라사와 무장은 행방불명이 된다. 얼마후 선계의 무장과 악계의 구천녀 사이에 금동이란 사내 아이가 태어났다는 소식이 전해져 온다. 그러나 선계와 악계에선 무장과 구천녀를 찾아내 그들을 잡아간다.비룡은 금동과 함께 수리사를 찾아나서고 수라사를 찾아나선 금동과 비룡은 함께 유령 마군을 소멸할 계획을 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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