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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럼펄스킨(1996, Rumpelstiltskin)


90년대에 이렇게 조잡한걸 만들다니 놀랍군 ☆  codger 07.04.05
포스터가 너무 과장된거군요. ☆  jillzzang 05.07.13
무섭게생긴 포스터완다르게 엄청 안부섭고 유치한영화 ★☆  alfto 04.10.06



15세기, 아이들의 영혼을 빼앗는 사악한 난장이 럼펄스킨이 마법의 돌 속에 갇히게 된다. 수백년의 세월이 흘러, 현대 LA, 셀리는 남편과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생활을 하지만 불행은 갑자기 찾아오는 법. 그녀의 남편은 그만 순찰 도중 총에 맞아 숨지게 된다. 슬픔에 잠긴 그녀는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데, 그러던 어느날 골동품 가게에서 작고 예쁜 돌을 고르게 된다. 그런데 그 돌 속엔 사악한 럼펄스킨이 갇혀 있었고, 마법에서 풀려나게 된 럼펄스킨은 셀리의 아이를 가로채려고 한다. 과연 셀리는 럼펄스킨에 맞서 아이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지...



(총 1명 참여)
codger
매우 유치하다     
2007-04-05 21: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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