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1972, Die Angst Des Tormannes Beim Elfmeter)
| 축구 경기 도중 반칙을 저지른 골키퍼 요제프 블로흐는 퇴장을 당하고, 그 순간부터 삶의 중심을 잃는다. 그는 낯선 도시를 목적 없이 배회하다 영화관 매표원과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 날 아침 그녀를 목졸라 살해한다. 그러나 블로흐는 자수하거나 도망치지 않는다. 대신 시골에 사는 옛 연인을 찾아가, 경찰이 자신을 체포하러 오기를 기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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