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을 수 없었던 연쇄 살인 사건의 악몽에서 벗어나고자 전직 경찰 찰리는 하와이로가 술로 세월을 보낸다. 이때 이전 연쇄살인과 비슷한 살인사건이 이어지자 호놀룰루의 경찰은 사 해결을 위해 미모의 동양계 심리학자 다이아나를 보내 찰리의 협조를 구한다. 마침 그와 함께 지내던 페리 역시 스타킹에 목졸린 채 의문의 죽음을 당하자 경찰은 찰리를 의심하고, 찰리는 하와이 수사를 위해 돌아 다니다 이국적 미모의 상류사회 여인 엠마를 알게 된다. 그녀와의 동침후 엠마가 사건에 중심에 있음을 알게되고 범인을 쫒는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