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칼 나이트(1991, Tropical Heat)
비벌리(마리암 다보)는 남편 마하라야(아스혹 라오)의 사고사 소식에 슬픔에 빠진다. 그녀는 5백만 불에 달하는 보험금 요청을 보험회사 직원 캐롤라인(리 앤 비만)에게 위탁하고, 캐롤라인은 전남편인 그레비스(릭 로소비치)에게 인도에 가서 마하라야 사건를 조사해 줄것을 요청한다. 사건을 조사하던 그레비스는 미망인 비벌리와 깊은 관계가 되고, 한 인도인 소녀의 습격을 받게된다. 그레비스를 찾아온 소녀는 죽은 사람은 마하라야가 아닌 자신의 아버지이며 그는 살해당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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