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승자(1991, Men Of Respect)
그리크파의 두목과 참모들을 살해한 마이클 바타글리아(존 터터로)와 코모(데니스 파리나)는 우연히 미래를 에지하는 할머니네 집에 들어가게된다. 그 할머니는 바타글리아가 파드리노(두목)가 될것이며, 코모는 죽은 후에 자신의 아들이 파드리노 중의 파드리노가 될것이라고 예지한다. 현 두목인 파드리노 챨리 토미코는 바타글리아를 신봉하게 되어 그를 Men of Respect로 인정한다. 이후 바타글리아의 집을 방문한 토미코는 축배를 든 후 잠이들고, 부인의 꼬임에 넘어간 바타글리아는 토미코를 살해하고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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