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념의 추적자(1986, Nazi Hunter : The Beate Klarsfeld Story)
아버지의 반대를 무릎쓰고 파리로 온 베아타는 전차에서 만난 서쥐 클라스펠트에게 사랑을 느낀다. 서쥐는 베아타를 도서관에 데려가 나치의 만행에 관한 자료를 보여준다. 자기 민족에 대한 분노를 느낀 베아타는 자신의 세대에 진상을 알려야겠다는 사명감을 가진다. 결혼한 두 사람 사이에 예쁜 아들이 태어나고, 두 사람은 직장 생활을 하는 틈틈이 나치의 전직을 파내어 공개하는 일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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