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승부(1987, P.K. And The Kid)
양아버지와 잦은 충돌로 가출한 소녀 피케이(몰리 링월드)는 캘리포니아로 가는 키드 케인(폴 르 매트)의 트럭에 몰래 올라탄다. 양아버지가 피케이의 뒤를 집요하게 쫓는다는 사실을 안 키드는 동행하기로 하고, 그들은 모사히 팔씨름장에 도착한다. 대회가 있는 날, 피케이가 졸라서 맥주집으로 향했던 키드는 양아버지가 경찰에 신고를 하는 바람에 체포된다. 이로인해 키드는 대회에 참가하지 못할 위기에 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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