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주기 ☆★★☆★★★★☆★★★★★★☆★★★★★★★★☆★★★★★

불편한 영화 ★★★  director86 07.11.10 다소 비현실적 ★★★  sunhy36 07.04.25 의도하지 않았지만 테러집단의 중심으로 흘러든 남자. ★★★★  newface444 07.02.21

데이비드 레이본(앤드류 맥카시)은 연인 리아를 위해 붉은 여단의 공격으로 인해 위협적인 분위기로 가득차 있는 로마로 돌아온다. 유부녀 리아(발레리아 골리노)는 마르코(토마스 엘리오트)라는 아들이 있었다. 로마 대학 교수로 있는 친구 이탈로 비안치(존 판코)를 만난 그는 악화일로에 있는 이태리의 정치 상황을 듣고 관심을 가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