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반 위의 요정(1990, On Thin Ice : The Tai Babilonia Story)
아이스케이터인 타이(레이첼 크로포드)의 재능을 발견한 코치는 랜디(찰스 스트라톤)와 팀을 구성해주며 최고의 코치인 닉에게 훈련을 받게 해준다. 닉의 훈련은 소문대로 지옥 훈련 그 자체였다. 한편, 타이의 부모님은 그녀의 뒷바라지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이를 아는 타이는 더욱 분발했다. 결국 그녀와 랜디는 올림픽대회의 미국 대표 선수의 영예를 안게 되지만, 금메달을 앞둔 랜디가 부상을 입고마는데... |
|
|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