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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이방인(1994, Don't Talk to Strangers)





알콜중독인 남편 보너(테리 오퀸)와 이혼소송을 제기한 제인은 어린 아들 에릭(키간 맥킨토쉬)의 양육권을 얻어 독신으로 외롭게 지낸다. 매력적이고 온순한 성품의 패트릭 브라우즈(피어스 브로스넌)와의 재혼을 결심한 그녀는 더욱 황폐한 나날을 보내던 보너에게 재결합을 요구당한다. 폭력과 협박을 일삼는 보너에게 위기의식을 느낀 제인과 패트릭은 LA로 이주할 계획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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