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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
아빠가 줄었어요(1997, Honey, We Shrunk Ourselves)
감독
딘 컨디
배우
릭 모라니스
/
버그 홀
장르
드라마
/
코미디
등급
미상
시간
75 분
개봉
미상
재개봉
미상
국가
미국
20자평 평점
5/10 (참여2명)
네티즌영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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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영화평
세븐
대부 2
코렐라인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어쩔수가없다
세븐 (8.61/10점)
대부 2 (8.6/10점)
스탠 바이 미 (8.48/10점)
늑대아이 (8.34/10점)
도그빌 (7.53/10점)
평점주기
☆
★
★☆
★★
★★☆
★★★
★★★☆
★★★★
★★★★☆
★★★★★
상상할수 있는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자
★★☆
unicornjun
06.09.17
[Innerspace]가 떠오르는 건 나만의 느낌일까?
★★☆
js7keien
06.09.08
잘린스키(Wayne Szalinski: 릭 모라니스 분)의 축소 확대 기계가 또 말썽을 부렸다. 아이들은 전편에서 이미 난쟁이도 되어봤고 거인도 되어봤으니 이번엔 부모님들이 수난을 겪을 차례다. 당국의 금지에도 불구하고 몰래 축소기계를 가동시키던 웨인즈 잘린스키는 예기치않은 사고로 자신은 물론, 형과 아내, 형수님까지 모두 좁쌀만하게 만들어 버리는데..
(총
1명
참여)
js7keien
[아빠가 줄었어요]는 [애들이 줄었어요] 시리즈의 제3편
2006-09-08
13: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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