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의 추적자(1993, Eight Hundred Leagues Down The Amazon)
다이아몬드광산에서 강탈사건이 발생하고 조암 타코스타는 유일하게 살아나지만 밀수단에게 정보를 제공한 협의로 체포되어 사형선고를 받게 된다. 사형집행 하루전날 그는 결백을 주장하는 편지를 남기고 페루로 잠적하여 이름도 바꾸고 농장주로서 큰부를 축적해간다. 부인은 죽고 딸만이 유일한 희망인 그에게 어느날 딸이 브라질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하자 그는 고민에 빠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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