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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바쿠(1999, Jubaku : Spellbound)


쥬바쿠 예고편

[뉴스종합] 8회 부산국제영화제 03.10.03
[스페셜] '쥬바쿠' 야쿠쇼 코지 내한기자회견 01.02.22
[종문] 쥬바쿠 - 3천억이 껌값이냐??? hpig51 01.03.12
금융비리라.. ryudk 01.03.07
비리영화라~ 보면서 찔릴넘들 많겠다.. ★★★  csa706 06.12.30
인상적인 결말 - 주술은 여전히 풀리지 않는다 ★★★★☆  darthfucker 05.02.09
약간 허전한 감도 있으나. 그러나 볼만했음. ★★★  lovefeel2 04.03.18



1997년 동경. ACB(아사히중앙은행).

  마루노 증권과 거물 총회꾼과의 부정거래가 발각된다. 정부는 금융기관에 대한 대대적 사찰을 선포한다. ACB(아사히중앙은행) 역시 3000천억의 부정대출을 총회꾼에게 했음이 밝혀지고 검찰은 ACB에 대한 전면수사를 시작한다.
               
비리와의 정면대결. 네 명의 남자가 전쟁을 선포한다.

  이 모든 비리의 온상은 은행의 실세이자 최고 고문인 사사키. 그를 필두로 한 간부진은 대장성에 대한 뇌물과 언론의 표면적 무마를 시도한다. 그 때 네 명의 중간사원들이 대항한다. 기획부의 기타노, 대장성 접대담당의 가타야마, 이시이, 마쓰하라의 '4인조'. 그들은 새로운 행장을 선출하고 불법대출에 대한 '진상위원회'를 결성하는데...기타노의 장인인 사사키는 그들에게 무언의 압력을 보내고 총회꾼들은 야쿠자를 내세워 협박을 시도한다. 절대절명의 위기에 놓인 4인조. 과연 '쥬바쿠'의 사슬을 끊을 수 있을까?



(총 1명 참여)
kisemo
기대     
2010-02-22 15: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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