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음모(1992, North Of Chiang Mai)
변호사 로저 프래스콧의 강력한 권유로 시멘트 공장을 인수하기로 한 주식중개인 마이클은 월남으로 향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가방에 넣어진 군사기밀 서류때문에 체포된다. 사력을 다해 탈출을 한 그는 태국여인 애플의 도움으로 뉴욕으로 연락을 하지만, 안전하다고 알려준 장소에서 그와 애플은 오히려 예상치 못한 테러를 당하고 만다. 그제서야 마이클은 로저와 아내가 이 모든 음모를 꾸민 사실을 알아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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