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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취협(1965, Big Drunk Hero / 大醉俠)


호금전이 만들어 내는 액션의 매력 ★★★☆  ninetwob 10.02.05
초기 홍콩무협영화의 한계를 넘지 못했던 범작 ★★★  gg333 08.07.21



여검객 금연자가 '포악한 호랑이'라 불리는 악한들에게 붙잡혀간 공직자 오라버니를 구하려고 객점, 사찰, 폭포수 등 무대를 옮겨가며 벌이는 칼부림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영화는 여검객이 허공을 날으며 신출 귀몰한 칼솜씨를 보여주는데 뮤지컬의 춤을 연상시키는 유려한 몸놀림이 인상적이다.



(총 3명 참여)
miaya
주연은 성룡이 아니고 악화입니다.
당시 무협영화의 두 거장 장철과 호금전은 홍콩의 느와르급 2급영화를 흥행작으로 끌어올린 감독이며, 당시에 대표되는 배우는 왕우와 악화, 강대위입니다
70년 복수라는영화로 다시한번 새로운 재미를선보인 장철감독..
이후 왕우가 시들해졌을 즈음에 이소룡이 등장하고 성룡은 그이후입니다     
2005-03-06 15:44
miaya
성룡이 출연?..거기에 제작 기획까지?...아주 잘못된 지식이네요     
2005-03-06 15:32
khjhero
정말..오래된 영화네요~~     
2005-02-0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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